호텔 개요
1850년 싱거 재봉틀 제조 회사의 로마 본부였던 오랜 역사를 가진 건물을 2018년 비소키 가문이 인수한 후 오랜 리노베이션을 통해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재탄생 시켰습니다.
로마 시내의 중심을 관통하는 코르소 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인 트레비 분수, 스페인 계단,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판테온 등으로 쉽게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모든 객실은 정통 이탈리아 가구와 함께 따뜻하고 우아하며 세련된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목재 바닥, 고급 대리석, 매우 편안한 침대 및 화려한 소재는 투숙객들에게 안락하고 품격있는 휴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근에 카페, 레스토랑, 젤라토 전문점, 부티크 숍들이 많아서 여행에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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