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개요
파리의 16구, 높은 담장 너머 울창한 정원 속에 자리한 세인트 제임스 파리는 프랑스 수도에서 유일하게 '샤토 호텔(Château-Hôtel)'의 칭호를 얻은 곳입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웅장한 외관과 섬세하게 가꾸어진 사유 정원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공간은, 파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도심의 소음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Laura Gonzalez)의 감각적인 손길로 전면 재단장된 호텔은, 아르 데코의 기하학적 우아함과 18세기 플로럴 패턴, 뉴컨템포러리한 감각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진귀한 오브제와 고서(古書), 조각, 회화가 가득한 인테리어는 마치 한 수집가의 격조 있는 사저를 방문한 듯한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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